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전통예술 전문공연장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이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공연장 안팎을 탐방하며 전통음악과 건축의 매력을 발견하는 투어 프로그램 ‘샅샅’을 운영한다.공연장별로 ‘남산 샅샅’과 ‘돈화문 샅샅’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수감됐던 윤석열 대통령이 52일만에 석방, 직접 도보로 서울 구치소를 나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했다.이날 구치소를 찾은 국민의힘 김기현 국회의원 등 여당 인사들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도 석방을 지체한 검찰에 유감을 표한다”며 “헌법재
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법원 결정에 불복하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기소를 담당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가 이견을 보이면서, 윤 대통령의 석방 지휘 여부를 두고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식약처는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정부가 올해부터 미혼 남녀에게도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지원횟수를 평생 3회(주요 주기별 1회)로 확대한 결과 1~2월 동안 약 9만 4000여 명이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출산율 반등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코레일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여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달(3.1.~3.31.)”에 맞춰 다음 달 6일까지 기차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먼저 KTX와
"하루 아침에 뒤통수를 맞으니 너무 억울합니다"홈플러스에 입점한 커피전문점 30대 가맹점주는 올해 1월부터 판매 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당초 홈플러스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지난 4일 대금 정산일이었지만, 법적으로 묶이면서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국민의힘은 7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하자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 부당성을 강조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선 윤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 전면 재검토를, 검찰에는 즉시항고 포기를 압박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년 전 자신의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를 두고 당내 일부 의원과 검찰이 "짜고한 짓"이었다고 한 발언이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유튜브 ‘매불쇼’ 녹화방송에 출연한 모습.비이재명(비명)계로 분류되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3월 7일(금)부터 21일(금)까지 ‘2025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상점을 모집한다.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에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취임 후 43일 만에 이뤄진 4일(현지시간) 첫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은 자국 이익에만 몰두하는 ‘미국 우선주의’와 좌우 양극단의 분열을 더 조장하는 방식으로 지지층 결집을 끌어내는 ‘트럼프식 분열의 정치’를 각인시켜 준 행사였다.▲ 앨 그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이 3월 5일 서울 금천구를 출발로 2025년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송파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행사 모습(제공: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 소
국세청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경제의 역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법정기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기업이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신고기한인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은 3월 5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왼쪽부터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 최완우 팀장, 전삼노 손우목 위원장)이번 조인식은 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