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석종건 청장이 북유럽의 주요 방산협력국인 노르웨이를 방문해 국방분야 주요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양국 방산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석종건(왼쪽) 방위사업청장과 안드레아스 플롬 국방차관방사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와 노르웨
관세청은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에 대응하고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관세청 특별대응본부(이하 '미대본')'를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관세청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미대본'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 대한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 정책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서 ‘도쿄 레스토랑 버스(東京レストランバス)’를 소개했다. 오픈형 2층 버스를 타고 도쿄타워, 레인보우 브릿지, 오다이바, 긴자 등 마치 스크린 속 영화처럼 펼쳐지는 도쿄 명소의 풍경을 조망하면서 코스 요리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1일 "정부는 오직 국익만 생각하며 '냉철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며 한·미 양국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합의점 마련에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개최된 제10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달 2일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취임 후 43일 만에 이뤄진 4일(현지시간) 첫 상하원 의회 합동연설은 자국 이익에만 몰두하는 ‘미국 우선주의’와 좌우 양극단의 분열을 더 조장하는 방식으로 지지층 결집을 끌어내는 ‘트럼프식 분열의 정치’를 각인시켜 준 행사였다.▲ 앨 그
북한과 중국의 핵 위협 속에서 한국도 독자적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논문이 나왔다. 연구진은 한국이 핵을 보유하는 것이 정당한 선택이며,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지도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와 김민형 경희대 교수(왼쪽부터).4일 부산대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감금, 폭행, 고문을 당하는 충격적인 범죄 실태가 공개됐다.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제작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파국으로 끝나자 백악관이 우크라이나의 지도자 교체까지 시사하고 나섰다. 러시아와의 협상이 가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젤렌스키를 우회 압박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트럼프와 충돌할수록 젤렌스키의
기후위기 시대 물테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물관리 기술이 아시아의 중심에 선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의장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22차 아시아물위
외교부가 미국 신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회담과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잇달아 개최해 한미 동맹 강화 및 한미일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먼저 외교부는 지난 15일 오전 조태열 장관이 뮌헨안보회의(Munich Security Conference) 참석을 계기로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잇따라 태국 여행을 취소하면서 태국 관광업계에 빨간불이 켜졌다. 태국 정부는 총리까지 나서 중국어로 여행 장려 영상을 제작·배포하는 등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외국인 여행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에도 중국인 입국자는 오히려
정부는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응해 철강 업계 경쟁력 강화와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대미 협력채널을 최대한 가동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열린 공화당 하원의원 콘퍼런스에서 “내가 (한국의) 세탁기와 건조기 등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다면, 오하이오주에 있는 그것들의 생산 회사들이 모두 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이 세탁기 같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 시나리오 연구를 통해 2100년경 한국의 산불위험은 20세기(1971~2000년) 후반 대비 최대 15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이번 산불위험 예측 결과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등이 협력하여 기후변화 시나리오
대한적십자사가 지난 2023년 2월 6일 발생한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168만 명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6개 지역에 8개의 ‘지역사회서비스센터’를 건립했다. 사진은 2024년 8월 27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