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3일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에 통과된 조례개정안은 현재 국․공립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한정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보안관을 「초․중등교육법」상의
내년부터 ‘전상군경(戰傷軍警), 공상군경(公傷軍警) 및 공상공무원’ 본인에게 서울시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유만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4)은 보훈예수우당 지급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서울특별시의회 채수지 의원(양천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은 19일 제318회 임시회 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서울형 분교 시범사업 대상지로 현재 초등학교가 없는 목3동을 우선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서울형 분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학교 통폐합 및 과밀학급 문제의 대안으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사진)은 24일 제318회 소관 상임위에서 고독사 예방대책과 관련해 ‘AI안부확인서비스’의 추진실적에 따른 효과성을 지적했다.김경 의원은 AI안부확인서비스 추진실적(’23.2월 말 기준)에 따라 23개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과 함께 지난 4월 25일(화) 오후 늦은 시간 비공식적으로 시민건강국을 기습방문하여, 오세훈 시장의 공약사업인 ‘손목닥터 9988’ 1차 시범사업의 스마트밴드 회수 및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19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이 의회의 지적을 반영하여 교육청 금고 운용방식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추가 이자수익을 거둔 점에 대해 환영의 의사를 밝히며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남구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보고와 함께 통학로 교통안전, 마약 범죄, 어린이집 보육 문제 등 지역현안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강남지역의 주요 현안
“당인동 주민편익시설은 오랜 기간 당인리화력발전소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주민들을 위한 시설이어야 함에도, 정작 주민들이 끊임없이 요구한 시설은 반영되지 않았다.”지난 1월, 발전소 인근 지역인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들로 구성된 당인동 주민편익시설 기존설계 반대 추진위원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19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및 안전 보장을 위해 학원 강의실 최대 면적 기준을 현행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고광민 서울시의원 상임위
최근까지 현장의 소방공무원들은 3조2교대 근무를 실시하고 있었다. 서울 소방의 3조2교대 근무는 이른바 주(9~18시)·야(18시~9시)· 당(9시~다음날 9시)·비(휴무)가 혼재되어 21일 주기로 근무하는 형태로, 불규칙한 근무 유형으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에 악영
서울특별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20일 양천구 관내 학교의 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3년도 제1차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74억 2천 4백만원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학습환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서울시의원 성비위 의혹 조사 요구 안건’이 발의될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접하고 윤리특별위원회로 회부가 되면 현재 구성 중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절차적으로 엄중 처리하게 된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교량 안전등급 “D”인 강동구 강일육교의 보수보강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올 8월 교량 정비가 마무리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강일육교 현장을 점검하는 박춘선 시의원과 지
정부가 무리한 가격 경쟁을 막기 위해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경제 규제혁신 TF 회의를 열고 국가계약제도 선진화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공공조달은 연간 184조 원의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포함된 서울특별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통과된 추가경정예산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