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어준TBS가 김어준, 신장식이 무기한 출연정지를 의결했다.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이하 TBS)의 방송출연제한심사위원회는 지난 1월 31일 처음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9월 신설된 방송출연제한심사위원회는 방송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구로, 방송통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를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표준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운영 중인 판교의 3곳
정부가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주도할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i-SMR)’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독자적 공급망 중심의 뉴스페이스 시대 개막을 위한 SAR(합성개구레이더) 안테나 등 발사체·위성탑재체·달착륙선 핵심부품 자립화 등도 추진한다.
국민의힘이 신(新)4대악과 4대 부적격 비리에 대해 사면·복권이 되더라도 4월 총선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부적격 기준을 대폭 강화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도덕성 논란이 잦은 야권과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정영환 국민의
"아무 말이나 막 하신 듯한데요?"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본인의 '586 운동권 청산론'에 대해 "가장 청산해야 할 과제는 검사독재"라고 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한 말이다. 그는 31일 오후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현장간담회 후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유예를 촉구하는 전국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건설업계 관계자 3500여명(주최 측 추산)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1일 본회의에서 유예안 처리를 호소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여야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갖고 중재에 나섰지만 성과는 없었
“마포구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나눔으로.” “마포복지재단, 효도밥상 사업으로 마포구 효(孝) 문화 증진에 앞장서”(시계 방향) 노고산어린이집, 마포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마포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4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모습농·특산물
경제통 출신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이 "무식하기 짝이 없다"며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정조준했다. "1인당 국민소득이 IMF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됐다"며 윤석열 정부 책임이라는 임 전 실장의 발언이 사실도 아니며, 경제지표를 읽는 통찰력도 전혀 없다는 게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상록성 참나무인 종가시나무와 붉가시나무 도토리 껍질 추출물 2건이 미국화장품협회(PCPC)에서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국제화장품원료집 등재를 통해 도토리 껍질 추출물은 새로운 화장품
KT가 KT와 공동서비스/상품 출시를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KT Bridge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 3기를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경북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데이, 입학 및 졸업 시즌을 맞아 향긋한 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티트라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고급 원료를 활용한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티를 다양한 구
국민의힘이 오는 4·10 총선의 세부적인 경선 방식으로 당원 투표와 합산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 샘플을 1000개로 하고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하기로 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3차 회의를 열고 '부적격 기준 강화' 및 '경선 실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근무하는 청소원과 경비원, 건물 관리원 등과 비공개로 오찬을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근무하는 청소원과 경비원, 건물 관리원 등과 비공개로 오찬을 했다.한
정부가 올해부터 ‘대통령과학장학금’ 지원 대상을 기존 학부생에서 대학원생까지로 확대해 이번 봄학기부터 즉시 지원한다. 이에 박사과정생 70명과 석사과정생 50명 등 총 120명 내외로 장학생을 선발해 박사과정생에는 월 200만원을, 석사과정생은 월 150만원을 지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