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티트라, 설 맞이 선물 세트 출시
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데이, 입학 및 졸업 시즌을 맞아 향긋한 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티트라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고급 원료를 활용한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티를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선물세트 4종은 ▲파우치 형태의 패키지에 20개입의 프리미엄 티백이 들어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탠다드 파우치 2종 세트', ▲베스트 플레이버 4종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마이티 넘버원(MY TEA NO.1) 세트', ▲프리미엄 티 9종 중 취향별 선택해 완성하는 '프리미엄 티 3종 세트' ▲티트라의 시그니처 라인 5종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기프트 세트' 등으로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잠바주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이외에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jj_jambajuice_products),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혜택이 더해진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티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신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온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티트라만의 특별한 티 선물 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트라는 'FALLING IN BERRY SWEETEA'를 컨셉으로 티트라의 프리미엄 블렌딩 티와 딸기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제품 4종(▲히비스커스 스트로베리 티 ▲스트로베리 티 라떼 ▲스트로베리 아이스티)을 한정 출시했다.
신제품은 파스쿠찌 인천공항 LS2호점(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3층 H 구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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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