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 법원 결정에 불복하지 않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기소를 담당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가 이견을 보이면서, 윤 대통령의 석방 지휘 여부를 두고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해외직구 등 불법유통에 대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 및 소비자단체 등 산업계와 함께 온라인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식약처는 소비자단체와 의료기기 관련 협회·기관으로부터 직원·회원을 추천받아
정부가 올해부터 미혼 남녀에게도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지원횟수를 평생 3회(주요 주기별 1회)로 확대한 결과 1~2월 동안 약 9만 4000여 명이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출산율 반등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코레일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차여행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달(3.1.~3.31.)”에 맞춰 다음 달 6일까지 기차여행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먼저 KTX와
"하루 아침에 뒤통수를 맞으니 너무 억울합니다"홈플러스에 입점한 커피전문점 30대 가맹점주는 올해 1월부터 판매 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당초 홈플러스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지난 4일 대금 정산일이었지만, 법적으로 묶이면서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국민의힘은 7일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하자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 부당성을 강조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선 윤 대통령 탄핵심판 평의 전면 재검토를, 검찰에는 즉시항고 포기를 압박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년 전 자신의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를 두고 당내 일부 의원과 검찰이 "짜고한 짓"이었다고 한 발언이 정치적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일 유튜브 ‘매불쇼’ 녹화방송에 출연한 모습.비이재명(비명)계로 분류되
찾아가는 취업지원 ‘일자리부르릉’이 3월 5일 서울 금천구를 출발로 2025년 운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송파도서관 앞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행사 모습(제공: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일자리부르릉’은 서울시 소
국세청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 속에서도 경제의 역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법정기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기업이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신고기한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K-패스 이용자가 지난해 8월 200만 명 이른 뒤 다시 7개월 만에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 최대 60회까지(1일 2회 제한) 지출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감금, 폭행, 고문을 당하는 충격적인 범죄 실태가 공개됐다.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처제작진은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가장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6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2
이마트가 3월 ‘가격파격 선언’에 돌입한다.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와 동시에 3월 ‘가격파격 선언’ 행사를 시작하며 장바구니 물가안정의 쐐기를 박는다.‘가격파격 선언’은 필수 먹거리와 생필품을 초저가로 기획해 한달 내내 할인가를 그대로 유지하는 이마트의 대표적인 물
전국 대학생들이 서울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 모여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벌였다.'자유대학'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 대회 및 행진'은 1일 오후 12시부터 혜화역 인근에서 진행됐다. 참여 대학교로는 건국대, 고려대, 고신대, 경북대,
정부가 앞으로 가족돌봄 아동·청년에게는 본인의 미래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기돌봄비'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아픈 가족을 위한 돌봄서비스 지원도 강화하는 바, 고립·은둔 아동·청년에게는 과학적 척도를 통해 고립도를 진단하고 고립도에 적합한 일상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