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주택 주거환경 집수리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난달 1차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대상자 모집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2차 대상자를 모집 중이며,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
세종특별자치시가 발달장애인에게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긴급돌봄센터를 15일 개소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는 정부 국정과제인 ‘발달장애인 평생 돌봄 강화 대책’으로 추진되는 사업 중 하나로 충남도, 강원도에 이은 3번째 개소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 의원, 이하 특위)는 12일 국민의힘 회의실에서 부위원장단 추가선임에 따른 임명장 수여식과 제9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위는 작년 10월 11일 이종배 의원이 위원장, 김경훈, 김규남, 김혜영, 윤영희, 이효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서울시가 테헤란로 도로공간재편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 지난 12일 서울시 의원회관 7층 의원실에서 서울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동 사업에 자전거·PM(전동킥보드) 전용도로 추진 시 시민 안전대책을 반드시 반영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사진 왼쪽)은 지난 8일 도봉청소년경찰학교에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및 도봉경찰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증가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 오남용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관련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8일 동작초등학교 주변 시설 환경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며칠 전 강풍으로 쓰러진 학교 나무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집행부서에 긴급 복구 조치를 주문했다.이날 현장점검은 동작초 학교 시설 안전 점검을
서울특별시의회 곽향기 의원(국민의힘, 동작3)이 안전한 보행교통환경 구축을 위한 지역 노후 교통시설정비 및 어린이공원 노후 환경개선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되어 교부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사당로 횡단보도 육교 설치(7억 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이 활기찬 도봉을 여는 미래육성 기반조성 사업인 청년취업공간 및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 등에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되어 8일부터 교부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 보건소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생활 기반 조성사업인 공공도서관 건립 및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에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되어 8일부터 교부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지난해 기습적인 폭우로 발생한 침수취약지역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 시 서울시가 재난 예보·경보시스템을 운영함에 있어 안전취약계층 및 침수취약지역 거주자가 재난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방안이 추가로 마련된다. 이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8일(월), 서울시로부터 양천구 구립 경로당 지원 및 증·개축, 평생학습관·미래교육센터 조성,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총 7개 사업에 필요한 41억8천5백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관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은 지난달 28일 스쿨존 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한 차원에서 서초구 관내 이수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 예방 등 스쿨존 등하굣길 교통안전 조성을 위해 서초구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수)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서울시의 자발적인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개정된 조례의 주요
서울특별시의회 채수지 의원(양천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아파트 1·2·3단지 조건 없는 3종 환원 촉구 결의안’이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서울시 양천구의 목동아파트는 14개 단지 모두 제3종일반주거지역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