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9일 오후 7시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입장권 등을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가을여행 라이브 쇼핑 기획전’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파주 출판도시 숙소 ‘라이브스테이 지지향’ 1박권(조식 2인 포함)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투명 폐페트병을 활용해 제작한 ‘텀블러 백’을 직원들에게 지원,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에 앞장선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배달 등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1회용품 사용이 한시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배추 10kg에 7030 원, 굵은 소금 5kg에 1만 245 원, 깐마늘 1kg에 1만 3339 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표시된 지난 3일 기준 김장에 필요한 주요 재료 가격이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배추 77.1%,
전남 강진군이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정지역으로 관심을 받으며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3월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단 3주 만에 예약 인원이 600명을 넘었으며, 8월 한 달간 코로나19의 확산세로 프로그램이
주택공급 확대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오세훈표 ‘스피드 주택공급’이 순항 중이다. 서울시는 인위적인 개발 억제 정책으로 발이 묶여있었던 다양한 주택공급사업들에 대한 행정절차를 정상화하면서 약 8만호에 대한 공급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 취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2월까지 영세체납자의 실익 없는 장기 압류 재산에 대해 체납 처분을 중지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생계형 체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경제적 회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다보면 퇴근 후 급하게 민원인과 연락할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개인 핸드폰으로 연락하기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모바일 행정정보 발신 서비스’를 이용하니 개인 정보 노출 걱정이 없고 편리해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경기도가 점주의 단체활동을 이유로 가맹계약을 해지하고 ‘점주단체 파괴 매뉴얼’을 만들어 일부 실행하는 등 유명 프랜차이즈 A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경기도가 특정 기업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은 지난해 5월 BBQ 치
지난 1일 국내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문화·관광 분야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서울 중구는 그간 중단했던 각종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구는 이번 재개를 통해 구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함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29일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 정책 분야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쓰레기연구소에서 진행된 ‘제1회 쓰레기 환경대상’은 ‘쓰레기센터(대표 이동학)’와 ’시민들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대표 황인국)‘이 주최하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불법 광고물 난립을 방지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홍보 기회를 늘리고자 홍대입구역 사거리 등 3곳에 디지털 전자게시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민간투자사업(BTO, Build-Transfer-Operate)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동교동
(사)한국문인협회 마포지부(회장 정해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 개막식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축사와 함께 시인 이해인님의 시 ‘익어가는 가을’을 낭송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전시는 마포중앙도서관 2층 갤러리에서 11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하며, 마포문
인천교통공사는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 전환에 따라 지난 7월 13일 중단된 월미바다열차 운행을 오는 11월 5일(금) 오전 10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탑승 인원은 이용 시민 안전 확보 및 코로나19 지역사회 재확산 방지를 위해 탑승정원(46명)의 60% 수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위드 코로나 시대 이웃 간의 소통 단절을 극복하고 마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11월 8일부터 ‘온라인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구가 코로나19로 지방정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서 서울시 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복지 허브기관 역할을 수행할 염리종합사회복지관(대흥로 24길 50)이 문을 열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염리종합사회복지관은 예산 223억을 들여 총 면적 8047㎡, 지하 2층 ~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마포구에서 가장 큰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