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19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및 안전 보장을 위해 학원 강의실 최대 면적 기준을 현행보다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고광민 서울시의원 상임위
최근까지 현장의 소방공무원들은 3조2교대 근무를 실시하고 있었다. 서울 소방의 3조2교대 근무는 이른바 주(9~18시)·야(18시~9시)· 당(9시~다음날 9시)·비(휴무)가 혼재되어 21일 주기로 근무하는 형태로, 불규칙한 근무 유형으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에 악영
서울특별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20일 양천구 관내 학교의 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2023년도 제1차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74억 2천 4백만원이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학습환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서울시의원 성비위 의혹 조사 요구 안건’이 발의될 것이라는 보도자료를 접하고 윤리특별위원회로 회부가 되면 현재 구성 중인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절차적으로 엄중 처리하게 된다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시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교량 안전등급 “D”인 강동구 강일육교의 보수보강이 신속하게 추진되어 올 8월 교량 정비가 마무리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강일육교 현장을 점검하는 박춘선 시의원과 지
정부가 무리한 가격 경쟁을 막기 위해 공공조달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경제 규제혁신 TF 회의를 열고 국가계약제도 선진화 방안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공공조달은 연간 184조 원의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포함된 서울특별시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이 지난 10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통과된 추가경정예산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18일 개최된 제318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을 향해 조희연 교육감의 주요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무상 태블릿 지급 사업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힘써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에서 관계 기관 및 교원, 학부모, 학생 등과 함께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속해서 이어 나갔다.이번 캠페인은 개학 시기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강남구청,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9일(수), 선거구 관내 교육환경 개선 및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권 보장을 위한 23년도 추가경정예산 28억 5천만원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0일 제317회 임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를 바탕으로 진행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17일(월) 제318회 임시회 일정으로 화재에 취약한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 소재의 방음판을 교체중인 ‘염곡동서지하차도’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2년 12월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로 다수의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4월 14일 금요일, 광장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광장동 유천빌라 소규모재건축 관련 민·관 간담회(타운홀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천빌라 소규모재건축 사업 관련 쟁점 사항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사진)은 14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기약 없이 잠정 보류된 상태인 동북권 시립도서관의 건립 여부에 대한 결정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지난 2019년 8월, 서울시는 다섯 개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계획을
홈택스·위택스·복지로 등 분산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하나의 ID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범정부 통합서비스 창구를 구축하고, 분산되어 제공되고 있는 1500여 종의 서비스를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통합한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