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10월 26일(목), 중곡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타운홀미팅을 가지고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사업을 주제로 주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26일 서울시 당정협의회와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제출 조례안 등 제321회 정례회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서울시교육청 제7차 정책협의회 현장사진시의회에서는 김현기 의장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파리협정 체제에서 산림부문이 국제사회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하는 방안을 알기 쉽게 설명한 ‘파리협정 제6조와 산림 이해하기: 6.2조와 REDD+’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파리협정 제6조는 협정의 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적·보완적 조항으
“위험한 일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국번없이 119로 전화하세요” 화재예방과 진압, 구조 및 구급활동은 물론 국민편의증진 봉사활동에 따른 안전교실 운영, 고지대 급수지원, 수해 수방활동 지원 등 ‘119’의 역할은 넓고 다양하다. 이에 119신고접수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정부가 분만·소아 수가 개선에 연 3000억 원을 투입해 필수의료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내년 1월부터 소아진료 전문 인프라 유지를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진료 정책가산을 신설해 6세 미만 소아환자 초진진료 시 3500원(1세 미만 7000원)을 지원한다. 필수
제1회 마포나눔축제‘나눔은 사랑입니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20일~22일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와 함께 평화의공원 일대에서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축제는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이 2023년 지역축제 나눔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보건복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을)이 서울시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의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 SH공사와 김두관 의원은 24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주택도시기금의 지방화를 위한
▲공동주택 내 사유지 땅꺼짐 보수 공사후 모습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끈질긴 노력과 설득으로 1년 넘게 진행되던 공동주택 내 사유지 땅꺼짐 문제를 해결했다.지난해 7월과 8월, 마포구 관내의 아파트 단지 주차장 입구에서 총 세 차례에 걸쳐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땅꺼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공공의 질서유지와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 사회복지사, 노인요양 자원봉사자(11.1.~2.)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11.3.) 총 60명을 초청하여 세계유산 창덕궁 후원 숲길(1.8km)을 특별
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10월 20일 서울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교육지원청 통학로 안전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지역 내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및 교통안전 강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제시했다.‘통학로 안전 협의체’는 올해 9월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월)부터 개관하여 운영 중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성동캠퍼스’(성동구 용답동 소재)을 방문하고 현장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경제진흥원 관계자로부터 캠퍼스 조성 현황과 규모, 예산 등 세부적인 사항을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광진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10월 20일(금), 광장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타운홀미팅을 가지고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등 광장동 현안을 주제로 주민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국민의힘 최고위원,
합성항원 방식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XBB 계열 변이 대응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다. 23-24 동절기 접종 시즌 mRNA 백신만이 공급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오랜 기간 검증된 플랫폼인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 추가됨으로써 국민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무엇보다 의료인력의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지금 증원하지 않으면 우리사회에 더 심각한 위협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지역의료 혁신에 대해 “각급 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 중심의 식의약 안전정책을 추진하고 소비자단체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3개 소비자단체 대표와 10월 20일 서울로얄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