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청사 전경마포구청은 공무원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현)세무1과장 김건탁 △(현)보건행정과장 민화영 △(현)성산2동장 이인숙 △세무2과 김정해 △생활체육과 조세원 △아동청년과 오상철 △교통행정과 이재선 △건설관리과 김동원 △망원1동 양상현( 승진임용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20일 구의 대표 관광지 홍대거리와 맛집이 즐비한 용강동상점가 일대에 밤거리를 환희 비추는 빛거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인근 상인들에게 빛조형물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빛거리를 조성하게 됐
▲ 양서면사무소 전경= 뉴스젠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장: 이경주)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경기도 강화군 양사면 면사무소 인근과 덕하3리 지역에 태극기 깃대 설치대 설치 및 태극기 나누어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태극기 깃대 설치대 설치를
▲ 마포구 교구협의회가 마포구에 성금 2200만 원을 기탁하고 단체사진 촬영하는 모습(왼쪽 네 번째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 박홍섭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황신기 마포구 교구협의회 회장)마포구 교구협의회가 24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성금 2200만 원을 기탁했
-한국은행 누구의 은행인가!-MZ세대에게 연애편지를 쓰는 윤석렬 VS 이재명-광명뉴타운 11구역 조합 갈등 고조… ‘통합대책위’ 결성 조합장 해임 추진-서울 강북 노른자위 땅에 대규모 주상복합타운 개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경의선 책거리(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겨울빛축제’를 지난 17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2월 20일까지 경의선 책거리의 밤을 밝히는 이번 축제는 ‘달에서 책을 읽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는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달, 토끼, 별
마포구는 마포구체육회가 서울시체육회 주관 ‘2021년 생활체육지도자 평가지원’ 사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생활체육지도자 평가지원 사업은 조직의 행정력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체육회 운영을 진단·평가한다.평가는 ‘자치구체육회 사업운영’과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윤석열 "반드시 정권교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늪에서 벗어날까-정부 탄소중립 상향에 산업계 '비명'-2025년까지 마포 유수지 상부 대규모 문화공간 조성
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장: 이경주)는 지난 20,21일 2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면지역(면장:정병태)으로 태극기 깃대 설치대 설치 및 태극기 나누어 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경주 회장, 비롯한 회원 7명과 서면 면사무소와 이장단이 함께 참여하여 서면을 동
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장: 이경주)는 지난 20,21일 2일간 강원도 양양군 서면지역(면장:정병태)으로 태극기 깃대 설치 및 태극기 나누어 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경주 회장, 비롯한 회원 7명과 서면 면사무소와 이장단이 함께 참여하여 서면을 동,서로
경기 양주 옥정중앙공원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변모해 시민 품으로 돌아온다.양주시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옥정중앙공원의 경관을 개선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코로나1
새만금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설이 처음 준공된다.국토교통부와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22일 새만금에서 최초로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육상태양광 발전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준공식에는 노형욱 국토부 장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소순열 새
전남 해남군 초입에 방문객을 반기는 대형 공룡 조형물이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해남군은 군의 관문인 국도 13호선 진입로에 해남 경계의 시작을 알리는 공룡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다.조형물은 우항리 공룡화석지가 형성된 백악기 시대에 살았던 말라위사우르스를 모티브로 제작됐
벽돌막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동암역 인근 상업지역 일대의 주차난이 다소간 해소될 전망이다.인천광역시는 십정동 동암역 인근에 벽돌막 공영주차장을 17일 완공하고 20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상가와 주택가가 밀집돼 있어 있는 동암역 인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경기도가 2023년까지 최대 축구장 333개 규모(238만㎡)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계획입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내년 상반기 양주와 동두천시 등 2개 지역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을 배정할 예정이다. 경기 남부지역에만 몰린 공장입지 문제를 해소해 성장관리지역의 균형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