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연간 500만 원으로 설정돼 있는 개인의 고향사랑 기부 상한액이 2000만 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모금 방법으로써 기존에 금지되던 문자·SNS 등을 통한 메시지나 사적모임을 통한 기부권유, 독려도 허용된다. 행정안전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형 공공지식산업센터 통합브랜드 '기회비즈 GH비즈앤'(GH Biz&)를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공공지식산업센터 표준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운영 중인 판교의 3곳
“마포구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나눔으로.” “마포복지재단, 효도밥상 사업으로 마포구 효(孝) 문화 증진에 앞장서”(시계 방향) 노고산어린이집, 마포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마포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4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모습농·특산물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서울시에 요구한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대형 종합병원 설치현황” 답변 자료에서 서울시 소재 총 61개 대형 종합병원(국립, 시립, 대학, 일반)중 영등포구(7개소), 동대문. 종로. 강남. 강서. 중랑.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사진)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 사항을 담은 ‘新 고도지구 구상(안)’이 17일(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되었다고 밝혔다. ㅇ 서울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위원회 심의 결과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역세권에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축하금 전달을 시작했다. 장수축하금은 최초 1회 100만 원이다.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포구는 지난해 7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장수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정책 및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를 발간하고 널리 홍보에 나선다.1월 17일 전자책으로 발행 예정인『2024년 새롭게 달라지는 마포』에는 신규 사업 6개를 포함해 ▲복지(13
12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청사 9층에서는 특별한 기탁식이 열렸다. 성산1동 주민 변문희(79) 어르신의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 기탁식이다.▲ 변문희 어르신의 유산기부 전달식이 12일 마포구청에서 열렸다이날 변문희 어르신이 기부하기로 약속한 것은 거주하고 있는 주택
힘나는 2024, 함께 가면 총선승리 길이 됩니다.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은 오는 1월 15일(월)부터 16일(화)까지 이틀간, 서울시립대학교 강촌수련원에서 4월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한 역량 강화를 꾀하고, 올 한해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동교로 62-6에 자리한 ‘희우경로당’(사진)이 제로에너지건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제로에너지빌딩 전환사업은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의 69%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노후 경로당 등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 설비를
국민의힘 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인 조수진 국회의원의 양천갑 의정보고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의정보고대회에서 발언하는 조수진 의원새해 첫 일요일인 어제(1월 7일) 행사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2시경부터 행사장인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은 주민들로 가득찼습니다. 한
지난 2023년, 연말에도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이하 ‘효도밥상’)에 대한 마포구 주민들의 관심과 기부가 이어졌다.▲ 공덕동 주민들이 마포구청에서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2월 27
1월 3일(수) (사)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지회장 황한규)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이하 ‘효도밥상’) 후원금 10,289,000원을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에 전달했다. ▲ (사)대한노인회 마포구지회가 마포구청에서 ⌜75세
“이향자 어르신! 이향자 어르신! 계세요?” 굳게 닫힌 현관문을 두드리는 대흥동주민센터 이혜은 주무관의 목소리에 다급함이 묻어났다.매일 효도밥상 대흥동 1호점을 찾던 이향자 어르신(가명, 만78세)이 점심 식사에 오지 않고 통화도 되지 않자 담당 주무관이 직접 자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