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국민의 힘, 송파2)은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14일부터 시작된 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국민의 힘 후보자 경선에 가장 먼저 등록하면서 출사표를 던졌다.남 부의장은 “소통과 화합”이라는 슬로건으로 ▲의회로부터 위임받은 의장의 권한 공정 배분 ▲각
김기덕 서울시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택지개발사업 지구에 위치한 신규 사업의 하나인 상암동 1645, 1646번지 일대 1만여평 부지의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랜드마크 용지’ 공급과 관련하여, 작년 5차 매각 실패에 이어 금년 5월
한국마사회는 지난 30일 과천시청에서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과천시 사회복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과천시 심영린 부시장, 한국마사회 탁성현 홍보실장 및 공모에 선정된 9개 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지역주민 복지증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경기도가 노인돌봄 정책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한다. 인공지능이 노인들의 주기적인 안부확인, 건강관리, 정서관리를 맡아 예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 같은 돌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AI 돌봄타운도 시범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어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설치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월 초, DMC 환승역이 미반영된 민간투자사업심의회 『대장-홍대선 실시협약』 심의·의결과 관련
경기도와 서울시가 8월 별내선(암사~별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이달 25일부터 영업시운전을 시작한다. 별내선은 기존 8호선 서울시 강동구 암사역에서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까지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연장 12.9km 노선으로 지난 2015년
경기도가 카페와 공방 등 민간공간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활동 공간을 대폭 확보하는 내용의 ‘경기도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는 사전 공모를 통해 용인시 등 14개 시군을 선정해 해당 시군에서 약 1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의원(용산2, 국민의힘)은 용산구 나인원한남 입주자들로부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헌신적 노력으로 감사패를 받았다.최유희 시의원은 10일 오전 9시, 용산구 나인원한남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이규복 입주자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입
서울시 양천구 소재 목동중학교와 월촌중학교의 급식실과 학생식당 증축이 확정돼 학생을 비롯한 학교 구성원들의 급식환경과 급식 조리종사자의 근로환경이 개선된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수지 의원(양천1, 국민의힘)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을 의결함에 따라 마포구 홍대입구역과 부천 대장을 잇는 2조 1287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사업이 내년 첫 삽을 뜨게 됐다.대장홍대선에는 마포구에 속하는 3개 역(가칭 상암역, 성산역, 홍대입구역)이 포함돼 경기 서남
수능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9월 수시 원서 접수까지는 4개월가량 남았다. 본격적인 대학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5월 25일 오전 10시, 대학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 홍대 레드로드에서 ‘사람을 보라’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2회를 맞는 마포구 ‘사람을 보라’ 축제는 ‘장애를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라는 의미를 지닌 마포구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 서울시 자치구별 회원종목단체 수 (2024.1.기준)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수 총 745곳 가운데, 38개 이상의 생활체육 종목별 단체를 보유한 강남 3구(강남구, 송파구, 서초구)에 비해 서남권인 구로구, 금천구의 단체 수가 20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4월 16일까지 ‘2024년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열악하고 낙후된 작업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고, 이를 통해 제조업체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자 시행됐다.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사업장
지난 28일 새벽4시 시작된 서울시내 버스 파업은 11시간 만에 노사협상이 타결되어 철회되었다. 출근 길을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은 다행히 평상 시와 같은 퇴근 길로 귀가할 수 있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민들이 겪은 불편을 함께 공감하며 차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