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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버킷리스트 bucket list 1회

1. 버킷리스트에 대한 소고小考버킷리스트(bucket list)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세 시대 교수형을 집행하거나 자살을 할 때 높은 곳에 밧줄을 매단 뒤 양동이 위에 올라가 목에 밧줄을 걸고 나서 양동이를 걷어차는 것을 일컫는

이우성 기자 2022-03-03 12:28

4. 군웅들의 성장-2

김경한 작가중평5년(188년) 2월, 혜성이 나타나 자궁1)을 범했다. 황건적의 잔당인 곽대 등이 하서군 백파곡(白波谷)에서 일어나 태원군과 하동군을 약탈했다. 이들을 백파적이라고 불렀다. 삼월에는 북방 오랑캐인 도각호(屠各胡)가 병주를 공격해 병주자사 장의를 죽였다.

이우성 기자 2022-02-04 14:25

제2장 자신과의 관계 : 3. 깨어나자

3. 깨어나자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특히 모범생일수록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가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과제를 잘해오고 강의를 잘 듣고 교수가 가르치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답안을 아주 잘 쓴다. 이 사회에

이우성 기자 2022-01-11 09:41

4. 군웅들의 성장

이심(異心)을 품은 자들이 나타나다. 모든 원인이 황제와 그 측근 환관들에게 있었음에도 스스로 고치려고 하지 않았다. 사대부들 중 한나라 황실에 기대를 접은 사람들이 점차 늘어갔다. 이렇게 되자 흑심을 품는 자들이 나타났다. 황건적이 평정되고 나서 좌거기장군 겸 기주

이우성 기자 2022-01-11 09:43

제2장 자신과의 관계 : 2. 자기편이 되자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남들도 그를 믿지 못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하지 않는 사람은 남으로부터도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도 그 사람을 사랑한다. 자신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사람에게는 불행과 불운이 끌려온다. 우리는 자신을 구박하면서 인생을 살아가

장윤정 기자 2022-01-11 09:39

8. 대한민국 박사1호 3인

1910년 8월 29일 일본에 의해 조선왕조가 무너지고 36년 동안의 일제강점기로부터 광복을 맞은 1945년 8월 15일에서야 대한민국의 국호를 사용하게 되었다. 역사적인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1952년 4월 26일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국호에 의해 제정한 교육법 시행

장윤정 기자 2021-10-21 09:02

3. 황건적의 난 이후3.

황건적의 난이 평정된 것은 그해 12월 29일 이었다. 조정에서는 천하에 대사령을 내리고 연호를 중평원년(184년)으로 고쳤다. 백성들의 처지는 개선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수십만이 죽어나갔을 뿐이었다.조정은 전혀 반성하지 않았다. 중평2년(185년) 2월 남궁(南宮)

장윤정 기자 2021-10-21 08:57

제2장 자신과의 관계 : 1. 내면의 주인이 필요하다

내 안에는 무수한 내가 공존한다. 나를 미워하는 나, 남을 미워하는 나, 욕망에 사로잡힌 나, 두려워하는 나, 잘 보이고 싶어 하는 나, 위대해 지고 싶어 하는 나, 존경받고 싶어 하는 나, 봉사하고 사랑을 베풀고 싶은 나, 진리를 구현하고 싶은 나 등등 무한히 많은

장윤정 기자 2022-01-11 09:38

7. 최초 여의사 박점동

최초의 여의사는 박점동(1877~1910)으로 세례명은 박에스더이다. 1909년 4월 28일. 광화문과 해태 상사이로 상체를 드러낸 북악산은 한창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진달래꽃으로 온통 붉은 빛이었다. 그 자락으로 쭉 뻗어있는 육조 거리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의 발길로

장윤정 기자 2021-10-05 10:13

3. 황건적의 난 이후2

황건적의 난 중에도 조정 내에서의 권력 투쟁은 그치지 않았다. 주로 환관 집단과 사대부 출신의 관료집단 간의 대립 구도였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복잡했다. 개인차가 있었기 때문이다. 환관 중에도 이름난 사대부들을 환제에게 적극 추천해 조정중신으로 키워준 조등과 같은 인

장윤정 기자 2021-10-04 12:29

7. 관계의 개선을 위해 먼저 노력하자

관계를 개선을 위해 내가 먼저 노력해야 한다. 이는 말은 관계의 주도권을 갖는다는 말이다. 능동적 삶으로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말이다. 그동안 얽혀있던 수많은 사건들과 그 것에 대한 스토리들을 벗어나서 한 차원 높은 삶을 위해 일어선다는 말이다. 우리는 관계의 사슬에

장윤정 기자 2021-09-10 12:06

6. 최초 의사 서재필

서재필은 1888년에 미국의 라파에트 대학, 1889년 워싱턴 대학에서 세균학을 전공하고 당당히 의사 자격을 취득한 한국인 최초의 서양의사가 되었다.▲서재필 박사 항간에 서재필보다 앞서 1880년 5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미국을 방문하여 서양의학 교육 받았

장윤정 기자 2021-09-10 12:04

3. 황건적의 난 이후1

기주, 유주 등 북방의 황건적 토벌은 북중랑장 노식1)이 맡았다. 유비가 한때 스승으로 모시고 그 밑에서 공부를 했었듯이 노식은 원래 학자였다. 마융의 제자로 후한말 훈고학의 대가 정현과 동문수학했었다. 하지만 키가 8척 2촌으로 거구였고 목소리가 우렁차 문무를 겸전했

장윤정 기자 2021-09-10 11:24

6. 관계에서 불평과 불만은 왜 자꾸 발생하나

우리의 관계에서 불평과 불만은 끊임없이 발생한다. 불평과 불만은 일어난 사실로 인한 것 보다는 자신이 그 사실에 대한 분별과 해석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분별한다는 것은 어떤 사건을 카테고리화 시키는 작업이다. 카테고리화 시킨다는 말은 특정한 사건이나 사실을 옳은 것

장윤정 기자 2021-09-03 11:39

5. 최초 나비 박사 석주명

 석주명(1908~1950.10)은 한국의 나비 연구로서 국민들이 붙여준 최초 나비 박사다. 그의 나비 연구 일생과, 국민나비 박사가 된 사연을 풀어보기로 한다. 석주명은 1908년 11월 평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19세가 되던 해 개성의 송도중학교를

장윤정 기자 2021-09-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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