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최근 영남권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총 3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라이온코리아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
다양한 보건 지원사업을 진행해온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www.worldshare.or.kr)는 해외 의료 취약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네팔, 캄보디아, 베트남 등지에서 기초 보건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 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월드쉐어는 작년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