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마포의 시간, 다시 앞으로”

- 28일(토) 오후 3시, 지역 정관계 인사 및 구민 대거 참석
- ‘행정은 결과로 증명’...본격 선거체제 돌입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는 3월 28일(토) 오후 3시, 마포구 독막로 68, 5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마포에 산지 50년, 민주당원 40년이다. 당의 깃발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깃발이 흔들릴 때도 끝까지 지켜온 사람”이라며 지역사회와 당에 대한 오랜 헌신을 언급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결과 중심 정치’ 기조에 맞춘 구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중앙정부가 바뀌면 지방정부도 함께 바뀌어야 한다”
“서울이 앞으로 가는데 마포만 멈춰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개소식에서


▲AI 기반 스마트 행정
▲한강·홍대·상암을 잇는 문화경제 전략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청년·창업 중심 도시
▲전 생애 생활복지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다.


특히 대표공약으로 강변북로와 당산철교의 지하화 추진,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과 ‘그냥 해드림센터’ 추진 등도 발표했다.


유동균 후보는 마포구의원, 서울시의원, 민선7기 마포구청장을 역임하며 마포 행정 전 과정을 경험한 후보로, 이번 선거에서 ‘검증된 행정가’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유 후보는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저작권자 ⓒ 뉴스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젠 편집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