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사진 좌측)은 지난 2일(화) ‘중랑구 어린이와 함께하는 면목시장 장보기 나들이’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및 중랑구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와 부모님, 면목시장 상인회 등 많은 지역주민이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4월 25일(화) 열린 제318회 임시회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시가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가옥인 한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관련 홍보를 강화하는데 힘 쓸 것을 주문했다. 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서울 선릉과 정릉(서울 강남구 소재) 내 선릉(성종과 정현왕후의 능)에서 5월 13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조선왕릉 제향체험-국가의 예를 만나다」행사를 개최한다. 조선왕릉 제향은 역대
정부가 2025년까지 문화 디지털 사업과 문화기술 연구개발(R&D)에 1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또 3년간 디지털 융·복합 인재 6만6000명을 양성하고, 디지털 문화 자원 40만여건을 개방하는 등 K-컬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동·소통 제약 없는 다
부산광역시(이하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일본과 중국의 주요 연휴 맞이 일본·중국 입국객 1천 명을 대상으로 부산 입국 환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7일)와 중국의 연휴인 노동절(4월 29일∼5월 3일)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사진 오른쪽)은 지난 26일(수) 제318회 임시회 미래공간기획관 업무보고에서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랜드마크로 조성 예정인 대관람차(가칭 서울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들은 광역 자원회수시
최근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우울과 일상관리 어려움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마포구 1인가구는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전체의 48%(87,080가구)에 달해 2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이다.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3월까지 ‘제1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립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독서지원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년 대비 도서관 운영에 드는 전체 예산을 늘리는 등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이에 따라 구가 도서관 운영의 목표로 삼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 행사에 참석해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과 함께 공공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111개 스타트업 기업이 제안한 행정, 안전, 복지, 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4월 19일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개최된 제27회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여 다양한 체험 활동 및 캠페인을 통해 장애와 관련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종사자에 대해 격려하였다.이번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20일 개최된 제317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관련 부서인 문화본부를 상대로 ‘(가칭)난지도 문학관’ 건립의 필요성‘ 을 강하게 제안하고 주문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개최된 난지도가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남소영광장과 장충단길 일대에서 '장충단길 즐겨~봄!'을 개최한다. 구는 연말까지 매월 이벤트를 열어 상권을 홍보하고 매출 증대를 이끌 계획이다. 봄을 맞이해 주민, 인근 대학생과 회사원을 대상으로 활력을 충전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원태)는 4월 18일, ‘민간위탁 시설의 운영실태 점검’을 위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특화시설인 시립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시립미디어센터는 청소년이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청소년 스스로 사회적‧문화적 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2일 도봉구청 및 세종왕자 영해군파종회 관계자 등과 함께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전주 이씨 영해군파 묘역’을 방문해 묘역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영해군파 묘역은 조선 세종대왕의 아홉째 아들 영해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숨은 명소와 맛집을 둘러보는 ‘마포 마을여행’을 시작한다.마포 마을여행은 구가 마포의 유명 관광지 외에도 숨겨진 명소와 맛집 등의 관광자원을 발굴해 지역의 관광과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