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소 및 검사소에 방문하는 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근무 의료진의 피로도를 낮추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15일 밝혔다.마포구는 7월 12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홍익대학교 앞 ‘홍익문화공원’
7월 13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코로나 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임시 선별 검사소를 추가 설치하였다. 마포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홍익대학교 앞 ‘홍익문화공원’(와우산로 21길 19-3)에 12일부터 임시 선별 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 민선 7기 출범 3주년 기념식 사진7월 12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선 7기 출범 3주년을 직원 조례로 진행했다마포구가 지난 3년간 일궈낸 성과를 비대면으로 공유하는 시간이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7기 출범 3주년 기념사를 통해 마포 하우징 사업, 마포1번
마포구는 수도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임시 선별 검사소를 추가 설치했다.▲ 홍익문화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 사진홍익대학교 앞 홍익문화공원(와우산로 21길 19-3)에 설치된 임시 선별 검사소는 평일 09:30~17:00,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과 마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24시간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홍대거리에 설치된 헬프스마트 데스크 사진▲헬프스마트 관광안내 시스템을 이용하는 관광객 사진옥외 스마트 관광 안내 시스템이란,외국인 관광객 언제든지 홍대
7월12일, 애경산업(주) 임재영 대표이사는 재능 인재 장학생 300명에게 지원할 학용품 등 꾸러미 300박스(2,500만원 상당)를 마포구청에 전달했다.이를 전달받은 마포구청장 유동균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 계층의 지원을 위해 기탁해 주신 애
여러 차례에 걸쳐 불법 현수막을 관리할 것을 마포구 도시안전과에 요청을 하고, 신문고에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불법 현수막이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마포대교 · 강북도로 부근에서 공덕동으로 진입하는 곳이다.▲ 망원역 2번출구 부근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사진뉴스젠
집에 있던 컴퓨터가 고장이 나 핸드폰으로 온라인 학습을 하다 보니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웠어요. 이제 큰 화면으로 수업을 들을 생각에 정말 기분이 좋아요.” 집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를 보자 마자 마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김OO 아동은 연신 함
서울시 마포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포구의 주요 공원·녹지 내 전역에서 22시 이후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마포구 관계자가 음주 금지 단속을 하고 있다적용 지역은 마포구 내 173개소 공원·녹지 전 구역으로 이용(방문)자는 22시
▲ 유동균 마포구청장 [사진 = 마포구청 제공]마포구청이 진행한 취·창업에 관심 있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특강이 열려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고용 시장이 위축되고 취업난이 심화되는 것이 계기가 된 본 특강은 혼인·임신·출
마포구청 도시안전과가 저단형 현수막 설치대에 게시되는 현수막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저단형 현수막 설치대는 구청 예산으로 설치했다. 그 목적이 공익에 준하는 현수막이여서 설치했어도 설치기간은 15일로 정해져 있다.그런데 15일 경과후에도 장기간 설치 되여 있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청소년들을 위한 마포혁신교육지구 온라인 진로박람회 '진로트립 온에어' 를 개최한다.진로트립 온에어는 청소년들에게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진로트립 온에어' 공고 포스터올해로 9
"선거구 간 인구편차 3배 넘지 않도록 한 원칙에 안 맞아“▲ 24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위헌법률심판 사건 선고를 앞두고 유남석 헌법재판소장과 헌법재판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구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를 정한 서울시 조례가 선거구 간 인구
홍대와 상수동 쇼핑과 클럽, 인디 음악과 젊음으로 대변되는 이미지만 떠오른다면 아직 홍대와 상수동을 절반만 알고 있는 것이다.십 여년 사이 홍대 인근에는 인디 음악 외에도 다양한 공연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한 소극장과 공연장들이 늘어났다. 이제 그 숫자는 20여 개가
마포구민이라면 꼭 알아야 할 태극기가 있다. 국가등록문화재 제483호 「배설태극기」인데 그 주인공은 마포구 양화진길 46번지 양화진외국인묘원에 모셔져 있다. 그는 영국인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Ernest Thomas Bethel)로 대한제국시대 우리나라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