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중대재해처벌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난 24일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포구 청사 전경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리 지침을 준수해 백신2차 접
구도시에서는 볼 수 있지만 신도시에 가면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전봇대와 전선이다. 구도시에서 각종 통신선 및 전기선이 늘어진 모습은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마포구는(구청장 유동균)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깔끔한 스카이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통신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구립도서관 최초로 마포소금나루도서관(숭문길 72) 지하 1층에 미디어 창작 공간 ‘상상나루’를 지난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1인 미디어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개인 미디어 창작 공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상상나루’를 조성하게
-대선 앞두고 박근혜 특별사면 이번 대선 최대변수로-[단독]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신년 인터뷰-대기업 기술 탈취 행태에 제동, 손해배상서 첫 승소-칼럼 거대한 가속 시대와 결단력
“많은 친구들과 친해져서 인싸가 되고 싶다?”, “내가 지역사회의 청소년 권리와 요구를 대변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가진 마포구 청소년이라면 여길 주목해볼만 하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이 마포구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2022년 마포구 청소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로 300억 원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상품권 발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함이다.특히 구는 올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연일 치솟는 식재료 값으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원짜리 한 장으로 식사할 곳 찾기가 어려운 요즘, 단돈 3000 원으로 갓 지은 따뜻한 밥 한공기와 제육볶음을 제공하는 식당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나눔의 손길을 건네 화제다.화제의 식당 주인공은 마포구 연남동에 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다음달 25일까지 방역 패스 의무적용 업종을 운영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물품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 지원 사업’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시행된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추가 후속조치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망원1동에 위치한 월드컵로 19길 일대가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산뜻한 골목길로 재탄생 했다고 밝혔다. ▲보행자중심 골목길 개선 전-후 모습 = 사진 마포구 홍보과 제공망원1동은 젊은 세대들의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망리단길이 있는 지역이지
14일 오늘 오후 3시 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주)뉴스젠, 참 좋은 친구들 모임에서 설날을 앞두고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에 양말 3000켤레 (여성용 1,500켤레, 남성용 1,500켤레)를 기탁했다
▲ 안심홈세트 사업 홍보물마포구에 직장을 얻게 된 1인 가구 여성 김지원(20대, 가명) 씨는 “주거 침입 등에 대한 불안감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았다”라며 첫 홀로서기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심홈세트’를 설치하고부터는 안심하고 잠에 들 수 있게 됐다”라며 ‘
▲ 송명호 (전 문화재청근대문화재전문위원)Ⅲ. 무궁화의 내력과 역사성 고찰 우리나라 국화는 관습적이긴 하지만 무궁화이다. 무궁화가 국화로 전해진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조선왕조시대 때는 왕실의 꽃만 존재하였기 때문에 일제강점기로 추정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목근화,
▲ 송운석 교수 요즈음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변화에 대해 스콧 갤러웨이 교수가 쓴 ‘거대한 가속’이라는 책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자는 지난 2년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장차 일어날 변화가 10년 앞당겨졌다고 한다. 앞으로 우리가 접할 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중대산업재해 업무를 전담하는 ‘고용안전팀’을 13일 신설했다고 밝혔다.‘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 제조물을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2022년 1월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 등 영유아 지원 사업을 신설‧확대해 양육부담 경감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도 82억 원을 편성했다고 덧붙였다.▲ 영유아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 사진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