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상자텃밭 960개를 분양 신청 받는다.올해 배부하는 상자텃밭은 기본형 500개와 작물이 지지할 수 있는 막대기가 포함된 지주대형 460개며, 당첨자에게는 동일한 형태의 텃밭이 2개씩 제공된다.기본형 상자텃밭에는
경기도는 21일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국내외 RE100 동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전환 사례를 살펴보고 지자체 차원에서의 분야별 정책 추진 방향 논의 및 의견을 공유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농어촌버스 이용객의 편의를 향상하고 쾌적한 버스승강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신규·교체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12개소, 교체 8개소 등 모두 20개소 승강장을 신규·교체 설치할 예정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제316회 임시회 폐회중 시민들의 교통수단인 지하철 전동차의 안정적 관리 및 검수 현황을 점검하고자 3월 17일 서울교통공사에 전동차 및 전장품을 제작‧납품하는 ㈜다원시스 경기도 안산 공장을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성남시는 20일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 및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의 개·폐회식 연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과 문화·체육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개·
마포구가 이태원 참사 재발 방지 예산으로 홍대 문화예술관광특구 일대에 ‘레드로드’조성 사업을 시행해 논란을 빗고 있다는 한국일보 보도에 대해 마포구청은 이에 대한 해명자료를 본지에 보내왔다. 다음은 한국일보 보도사항에 대한 마포구청 해명 전문.1. 이태원 참사 예산으로
▲대흥동자원봉사캠프가 효도밥상 정기후원 약정 기념사진을 촬영했다.대흥동자원봉사캠프(전정미 캠프장) 활동가들은 지난 3월 7일(화) 「75세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이하 ‘효도밥상’) 정기후원 약정식에 참석했다.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은 “주민참여로 이루어
□ 지난 3월 10일 열린 제316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이병윤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인 이 의원이 개정한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운영과 관련
(사)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산하 마포구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송성근)가 지난 2023년 3월 13일(월) 16시 서교동 주민센터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였다.송성근 회장을 비롯한 정회원 30여명과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년도 사업 결산과 올 해
부산 동래구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세무사'란 평소 세무 전문가의 상담받기 어려운 구민을 대상으로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로 구성된 마을 세무사가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
군산시가 빈집 정비사업의 지원금액을 대폭 인상해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소유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지원금액을 전년 대비 170% 정도 인상해 철거비 부담을 줄이고 빈집소유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울산 공단 주변의 한 공원이 LG생활건강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꿀벌을 위한 뷔페식당으로 재탄생했다. LG생활건강은 15일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울산·온산공장 인근인 울산 울주군의 한 공원(청량읍 용암리 923)에서 꿀벌이 좋아하는 ‘밀원식물’
충북도는 16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관내 중견·중소기업 관계자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컨소시엄 지역(청주, 진천, 음성) 내 우선지원산업(위기산업) 및 5대 신성장산업 관련 기업
시흥시는 'K-골든코스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 해안의 중심 지역인 도시어촌 오이도항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오이도항 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공사는 ▲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 ▲ 경기도 특조금 사업인 '오이도항 정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2)은 지난 10일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임명 및 사무국장 채용과 관련한 특혜·불공정 논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였다. 최유희 의원은 “학교안전공제회는 「학교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