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지난 29일(화)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디지털 성범죄 유형에 따른 대응체계 마련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 방안을 토론했다. 사단법인 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3,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난 9월 1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수돗물 통수 115년을 맞이하여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아리수데이’행사를 함께했다.‘통수 115년 아리수데이 축제’는 서울시
마포구는 4일 오전 마포자원회수시설 앞에서 쓰레기 소각장 신설 최종 결정 결사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31일, 신규 소각장을 마포구 상암동으로 확정한「서울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에 대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서울시와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다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8월 28일 오후 1시,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당선 1주년 기념, 주민과의 약속’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박 위원장은 “UNESCO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태강릉 보존을 위한 365일 기록”이란 제목의 저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9일 오후, 최근 잇따른 무차별 범죄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구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무차별 범죄 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과 구민안전과, 일자리청년과, 주민생활복지과, 보건행정과 등
경기도가 10월까지 강풍이나 태풍 발생시 사고 위험이 있는 종교시설 첨탑, 옥상 덧지붕, 태양광 패널 등 ‘생활 속 위험시설물’을 특별 점검한다. ‘생활 속 위험시설물’은 시장·군수의 허가나 신고 후 설치되는 교회 첨탑을 비롯한 공작물과 옥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내달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의 1인당 구매 한도를 높인다. 시는 30일 경기침체 극복과 추석명절 소비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여민전 구매한도를 9월에는 1인당 100만 원까지, 10월부터는 50만 원까지로 상향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5일 오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희망의 노래 향기’ 공연을 개최했다.마포구가 주최하고 컬리넌아트컴퍼니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낸 마포구민을 위로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마련됐으며,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
오는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시가 식품접객업, 대규모 점포 등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행정지도에 나선다.’22.11.24.「자원재활용법」개정으로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이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종이컵, 우산 비닐 등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월드컵천로(불광천)을 따라 이어진 월드컵 메타세쿼이아길 395m의 보행로가 힐링을 더한 테마 산책로로 재탄생 중이라고 밝혔다.성중길 24에서 월드컵북로 235에 이르는 이 길은 월드컵경기장과 성산시영아파트에 인접해있고 길을 따라 키가 20m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5년 전 주민과 약속한 10대 의회 대표 공약 중의 하나인 ‘상암DMC 복합쇼핑몰' 추진과 관련하여, 기존 오피스텔을 줄이고 판매시설 1만평에서 15,000평으로 50% 늘리는 ‘상암 DMC 복합쇼핑몰 지구단위계획 및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곽향기 의원(국민의힘, 동작3)이 지난 17일 이수교차로 인근 반포천을 찾아 이번 이번 태풍 ‘카눈’이 북상했을 당시 통제 되었던 침수 취약 구역들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동작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인파가 몰리는 홍대인근과 음식점 밀집지역 및 주택가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 혼합배출‧무단투기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지난달 구가 마포자원회수시설로 반입되는 20톤 분량의 종량제 쓰레기의 성상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식물과 재활
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 3)은 16일 서울시가 남산1·3호 터널 혼잡통행료 폐지 결정을 지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는 교통 혼잡 해소라는 제 기능을 상실한 채 오래이며 시민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으므로 신속히 폐지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4일(월) 서울 내 청소년 마약중독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서울특별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와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5월 강남 학원가에서 청소년 학생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