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2년 새해희망글씨전’ 개막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3일 오후3시 마포아트센터에서 ‘2022년 새해희망글씨전’ 개막식을 가졌다.
마포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희망글씨전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비롯한 비전문가 50인과 캘리그라피 전문작가 50인이 참여했다.
전시 내용은 새해맞이 덕담과 좋은 글 등이며, 1월 3일부터 16일까지는 마포문화재단에서, 1월 17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광흥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