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을 위해 신임 정책특별보좌관과 해외협력관을 위촉하며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유진수(51) 정책특별보좌관과 홍만표(59)·폴 질카(Paul Zilkha·52) 해외협력관을 임명하고 임용장을 수여
이병윤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1)에 따르면, 올 6월부터 지하철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경로우대용카드를 게이트에 태그 시 “어르신 건강하세요!” 라는 음성송출이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대상역사는 종로, 강남, 신도림, 광화문, 고속터미널 등 승하차 인원이 많은 1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저출산이란 합계출산율이 2.1명 이하인 경우를 말하고 합계출산율이 1.3명 이하인 경우는 초저출산으로 본다.그러나 지난 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을 기록해 초저출산이라는 표현도 부족한 감이 있다.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오는 12일 제319회 정례회를 앞두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점검했다. 먼저 7일(수) 오전 11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의장에서 강철원 정무부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제6차 당정협의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6월 6일(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란 주제로 윤석렬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및 시민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 송파2,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은 2022년 11월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중 5, 9호선 올림픽공원역 앞 오륜교에 차량 방호울타리가 없어 보행자가 위험한 현황을 지적하며 긴급히 보완할 것을 주문했고 최근 보완 조치를 보고받아 현장의 안
서울시는 이달 중 5개 자치구에서 배달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에 담아주는 ‘제로식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일(목)부터 동작‧송파‧성동구에서, 29일(목)부터는 용산‧마포구에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배달앱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강남, 서초, 관악, 광진,
문재인 정부 5년간 청소년·청년 마약류 사범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서울특별시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및 연령별 마약류 사범 검거 현황에 따르면, 2017년 25명이던 청소년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송파구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은 부당하며, 정부와 서울시에 구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잠실동 일대(5.2㎢)는 2020년 6월23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1년, 22년 두 차례 연장되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의원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첫 간담회를 가졌다.7일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사진 가운데)은 지난 5일 구미경의원(국민의힘, 성동2,사진 우측에서 네번째)과 함께 시 재향군인회(시회장 이병무)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송파구에 ‘청소년의 올바른 발육발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진단·체력검사와 운동처방, 심리·영양상담이 이루어져 척추측만증·거북목증후군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증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일 오후 4시 서울시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2023 국제 ESG 지구환경정책 컨퍼런스 & 대한민국 국제환경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도시안전건설 부문 ‘환경대상’을 수상했다.▲‘2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청소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그동안 시행된 잘못된 관행 개선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체제 개편에 나섰다.마포구는 구 전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를 선정하여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신규 정책이 시행된 후 3년 안에 해당 정책의 유효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이를 폐지하도록 조치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서울특별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지난 5월 30일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정책 등이 주변 환경의 변화로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5월 31일(수) 서울신성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챗GPT 활용 공개수업에 참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인공지능과 협업해야 하는 시대를 맞아 학교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