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 바르게살기운동 마포구협의회 정우성 회장]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올바른 신문 《뉴스젠》의 창간을 500여 바르게살기운동 마포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방송·통신·인터넷 매체 등의 발달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신문 《뉴스젠》의 창간으로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이야기라든가,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등에 대해 알려주시고, 우리 마을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살펴보고 따뜻한 손길로 보듬어 준다면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은 현실도 어떤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아주 많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옳은 걸 옳다라고, 틀린 걸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정의로운 신문으로 발전하시고, 《뉴스젠》의 창간을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창간발행인 이경주회장님을 비롯한 《뉴스 젠》의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바르게살기운동 마포구 협의회 
회장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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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