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아현동에 소재한 산성교회 이성환 담임목사는 지난 1월 31일(화) 마포구청을 방문하여 「75세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5백만 원을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에 전달하였다. ▲산성교회 이성환 담임목사 효도밥상 후원금 전달식이성환 목사는 마포복지재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은 2023년 서울시와 첫 당정협의회에서 2월 임시회 주요 안건 등 현안과 관련해 시와 건전한 균형관계 유지와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서울시와 제4차 당정협의회를 열어 2월 임시회 제출 안건 등 올해 서울시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같은 자유로운 건축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선(先) 디자인 후(後) 사업계획 방식을 구축하고, 특별건축구역의 용적률을 최대 120% 상향하는 등 파격적 인센티브로 창의적 설계를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 (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4일(토) 전주혜 국회의원, 이종태 시의원(교육), 문현섭 구의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강일2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위치하는 생태육교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커다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재해복구를 위해 서울시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는 8일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의원(서초4)은 7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건의안은 지역주민의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완화 방향을 지지하는 내용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집단취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정진술, 마포3)이 6일, 서울특별시 26개 공사·공단의 기능과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서울특별시 공공기관 효율화 및 기능 강화 진단 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발의했다.□ 최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상생 도시 마포’를 조성하기 위해 2023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 추진에 나서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2022년 장애인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등록장애인구수는 2,644,
▲2월 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8762번 버스 노선도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상암동 대중교통 개선을 위한 첫 단추로 상암동과 강서구를 잇는 8762번 버스 노선신설을 이끌어 내 지역 주민들 숙원해소가 기대되고 있다.그동안 상암동은 서울 강남권과 강서권을 잇는 대중교통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육위원회가 성관계는 혼인 안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 법제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상계2·3·4·5동)은 2023년도 서울특별시 도시경관개선 공모사업에 노원역 고가하부거리가 선정되었다고 했다.노원역 하부거리는 연 1800만, 주말 10만명의 노원구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1985년 건설되어 낙후 문제로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는 27일 오후6시 충청남도 예산에서 창립식을 갖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식에는 150여명의 청년지방의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병민 비대위원, 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2023년도 표준지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구의 표준지 1343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23% 하락했다. 이는 전국 5.92%, 서울 5.86% 하락보다 높은 수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도 공중에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상 많은 문제를 유발하는 공중케이블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공중케이블선 정비로 개선된 도시미관(정비후)앞서, 마포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공중케이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광진구 학교시설개선 예산 125억이 확정되었음을 밝혀왔다.특히 김 의원은 지역구인 광진 4선거구(자양 3‧4동, 화양동) 관내 학교시설개선 예산 11억 1천만 원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