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젓은 알차게, 안전은 빈틈없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준비 착착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21일 오후,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앞두고 사전보고회를 열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판매장터와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계획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새우젓의 품질과 원산지 표시, 위생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 방문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21일 마포구청에서 열린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사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전년도 축제와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을 살피고, 내년 새우젓축제 20주년을 앞두고 축제의 역사성과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운영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는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 등 전국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 많은 사람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마포나루 기억터널 사진 전시를 통해 마포의 발자취와 새우젓축제의 역사를 되새기는 자리도 마련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새우젓축제가 마포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판매 품질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빈틈없이 준비해달라”며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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