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선 9기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장에 황인국 전 수원시 정무부시장 임명
[서울=뉴스젠] 민선 9기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구정 인수위원회를 이끌 인수위원장으로 황인국 전 수원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사회복지정책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황 위원은 과거 정한용 의원실 비서관으로 일한 뒤 청소년보호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민선 7기 때 서울 마포구청장 인수위원회 위원장과 민선 7기 서울 중구청장 인수위원회 위원을 맡았으며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서경대학교 초빙교수로도 근무했다.
유동균 당선인 측은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정무적 감각을 갖춘 황인국 전 부시장이 새로운 마포구의 비전과 정책 과제를 설정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한 구체적인 인수위원회 위원 명단은 오는 15일경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출범함에 따라 민선 9기 마포구의 핵심 공약 이행과 조직 정비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 작업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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