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ID 개별종량기[사진 = 마포구청 제공]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RFID 개별종량기 27대를 설치 지원하기로 했다.마포구는 2015년부터 지역 내 총 190개 단지에 RFID 개별종량기를 지원해왔으며,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위기에 처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계유지를 지원해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출근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지하철 승강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소생시켰다.”고 밝혔다.주인공은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 송용민은 지난 9월 9일 아침 출근길, 2호선 신도림역에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서울타워’, 마약김밥·빈대떡으로 유명한 ‘광장시장(광장주식회사)’, 은방울자매의 노래 ‘마포종점’.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은 바로 어느 해 7월에 시민의 곁으로 찾아온 ‘서울 미래유산’들이다.1905년 7월 10일 설립된 광장시장,
공직자의 부당한 사익추구 행위를 금지해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관리하는 내용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18일 공포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을 18일 공포하고,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