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도심농업분야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도전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2022년 제1기 서초 스마트팜(지능형 농장) 미래인재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한다.'스마트팜'이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을 농사기술에 적용한 사업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적
대구시는 지역의 도서관과 독서정책의 컨트롤타워 및 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정보서비스 연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대구 대표도서관인 대구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을 1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지난 2017년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된 대구도서관은 미군부대의
□ 계절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소규모 야외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라면 하반기 ‘용산가족공원’과 ‘남산 호현당’에서 진행하는 공원 내 ‘그린웨딩’을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된 공간에서의 실내 결혼식보다 공원․정원 등 실외에서 안전하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 ‘골목 공유주차사업’을 전액 마포구 예산으로 운영하는 자체사업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구는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공영주차장 건립’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기존 주차장을 활용하는 ‘주차장 공유 활성화 사업’
경기 고양시 대화동에 반려동물 공원이 생긴다. 일산동구 호수공원과 덕양구 덕수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되는 반려동물 공간이다.시는 지난 3월 25일 일산서구 대화동 1993번지에서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예술팀 '피크타임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버스킹의 성지 홍대 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이 다시 문을 연다. 2020년 11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야외공연장 사용이 중단된 지 1년 4개월만이다.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올해 3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지침
<4급 승진> △(현)총무과장 조만호<5급 승진> △(현)생활보장과 기초생활보장팀장 김성희[발령일자 : 2022. 4. 1.字]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활동 증진을 위해 ‘삼각지’(서울시 용산구 백범로 99길 40)에 전용면적 1,815㎡(약 550평) 규모의 공익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회적 약자 등 시민의 권리 보호와 증진, 사회의 지속가능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강동 주민센터(동장 남진호)를 중심으로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일상적 사회 활동을 장려하는 ‘장애통합 마을만들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애통합 마을’은 성인장애인의 다양한 사회 활동을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편견 없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4월부터 세자녀 이상 가정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전문 가사관리사를 파견하는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출산 장려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세자녀 이상 가정에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가사서비스는 1일 4시간
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장: 이경주)는 24일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국기깃대설치대 설치 및 태극기 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일산서구 대화동조영주 사무국장을 비롯한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국기깃대설치대가 없는 곳을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수) 집무실에서 지난 2월에 부임한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서울과 영국 교류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였다.크룩스 대사는 “정치, 무역, 경제, 투자, 기후변화 등 양국이 협력할 기회가 풍부할 것”이라고 말하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23일 구립 성미어린이집 대체신축시설 개관식을 개최했다.기존의 성미어린이집은 협소하고 낡은 시설로 인해 원아와 학부모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는 성미산과 인접한 부지에 기존 면적보다 3배 넓은 규모의 어린이집(지하1층~지상3층, 연
▲서울시립 승화원서울시에서는 최근 환절기 등 계절적 요인 및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에 따라 화장로를 최대용량으로 가동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 2개소의 화장시설을 통해 일 평균 135건의 화장을 실시하여 오다가, 코로나19로 인한
마포구(구청자 유동균)는 지역 공방에 사업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마포구 공방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구는 구민의 공예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포구 공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공방 2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2022 마포구 공방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