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 마포복지재단에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1천만 원 전달

㈜다림바이오텍(대표 정종섭, 김상기)은 지난 5월 9일(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이하 ‘효도밥상’) 후원금 1천만 원을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에 전달했다.

㈜다림바이오텍은 내분비 질환 의약품 생산에 주력하는 제약회사로, 당뇨병 분야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손꼽힌다.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따라 다양한 방면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위한 의약품 지원, 보건의료 재단 및 단체 지원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다림바이오텍 정종섭 회장은 “마포구 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고자 효도밥상 사업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사회공동체의 일원으로써 앞으로도 크고 작은 방법으로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사회공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효도밥상은 마포구 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하루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4월 24일 서강동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총 7개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문의: 마포복지재단 02-3276-1890)

㈜반도건설, 마포복지재단에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300만 원 전달

 ㈜반도건설(대표 김용철, 이정렬)은 지난 5월 11일(목)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이하 ‘효도밥상’) 후원금 300만 원을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에 전달했다.

1970년 첫발을 내딛은 ㈜반도건설은 지난 50여 년간 ‘많이 짓는 것보다 바르게 짓겠다’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열정과 세상을 앞서가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저소득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반도건설 신촌2 에피소드 신축공사 전우제 소장은 “마포구 어르신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데 함께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반도건설의 동참이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은 “후원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며, “올해 시범 운영되는 효도밥상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효도밥상은 마포구 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균형 있는 한 끼 식사를 제공하여 결식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및 일상관리까지 나아가는 생활밀착형 통합서비스다. 또한 효도밥상은 지역사회 내 자원을 활용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1인 1구좌 운동을 추진하여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문의: 마포복지재단 02-3276-1890)

천호월서희망재단 서원사, 마포복지재단에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300만 원 전달

사단법인 천호월서희망재단 서원사(이사장 월서스님)가 지난 5월 15일(월)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이하 ‘효도밥상’) 후원금 300만 원을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에 전달했다.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천호월서희망재단은 교육지원에 주력하는 국제구호단체다. 특히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와 같은 불교국가에 학교를 건립하여 장학사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천호월서희망재단 서원사 월서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마포구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효도밥상에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공덕동1·2호점을 포함한 7개 급식소 모두 활성화되어 사업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포복지재단 이홍주 이사장은 “천호월서희망재단 서원사의 나눔이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효도밥상은 소득수준에 상관 없이 7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식사제공 서비스로, 보편적 복지를 향한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문의: 마포복지재단 02-3276-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