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으로 애국하는 (사)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오늘 작업 현장은 서울시 중량구 중량천로 19길 주변 지역이다. 지난 3월 망우동 금란교회 부근 지역에 본회에서 가가호호 국기깃대 설치대를 시공하며 지역을 점검해 보니 이 지역도 다른 지역과 같이 국기깃대 설치대를 설치한 곳이 1%도 되지 않았다

오늘 지난 3월에 이어 2차 작업을 하는 것이다 

                                                      ▲ 국기깃봉 및 깃대 설치하는 사진


앞으로 중량구 전 지역은 이곳에 거주하는 이춘원(본회 회원)씨가 책임을 지고 국기깃대 설치대를 설치하기로 하여  오늘은 이춘원씨와 함께 국기 깃대 설치대를 설치하며 작업 방법을 숙지 시켜주며 작업에 필요한 국기깃대 설치대와 작업도구를  제공했다(국기깃대 설치대 실리콘 실리콘건)


▲중량구에 거주하는 본회 회원 이춘원씨에게 (사)태극기무궁화사랑회가 국기깃대 설치대와 작업도구를 전달하는 사진


이춘원씨에게 감사드린다. 개인택시를 운행하면서 틈틈히 시간을 할애하여 중량구 회원들과 자원봉사해준다니... 본회는 감사할  따름이다. 본회는 앞으로 이춘원씨가 책임지기로한 중량구 지역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해주신 유경민, 김영하, 홍종필회원과 본회 조영주 사무국장에게 감사드린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삶의 명언처럼 본회 회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헛되지 않아 좋은 결실을 맺을 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본회의 노력이 한 알의 밀알이 되여 국기달기운동이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되여 대한민국 전 지역에 태극기가 물결치는 그날이 받드시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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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