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마포체육회장 이원범] 뉴스젠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6월 들어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마포의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신문이 생겼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가고 싶은 마음이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자중하고 글로써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신문의 중심에 서서 정확한 보도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포체육회장
     이원범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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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