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후보별 득표 현황
6월1일 실시된 8회 지방선거 개표결과 마포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강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유동균 후보를 3,397표차로 누르고 마포 구청장에 당선됐다. 박강수 후보는 개표 초반 유동균 후보에게 표차가 밀리기도 했으나 자정을 넘어서면서 전세가 역전되었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의정부ㆍ포천 등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없는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5월 26일부터 의정부시 1102번 노선, 포천시 1403번 노선의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운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ʻ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ʼ은 정부가 광
다음 달부터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를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표초본과 4대 보험 가입내역서 등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MyData) 서비스 연동으로 서류 없이도 신청자 정보가 확인되기 때문이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조은주 재단
사단법인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장: 이경주)는 5월24일 용산구 효창원로 일대에서 국기깃대설치대 설치 및 태극기 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이경주 회장과 조영주 사무국장을 비롯한 태극기 무궁화 사랑회 회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국기깃대설치대가 없는 곳을 중심으로 태
애경케미칼(주)(대표 표경원)은 5월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포구 내 반려견과 생활하는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게 반려견 케어용품을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계열사인 애경산업(주)의 휘슬 브랜드 상품으로 강아지 껌과 치약, 샴푸
방송인 장영란씨는 한창한방병원(원장 한창)에서 지난 4월 28일에 진행한 ‘한창마켓’ 행사를 통해 모금한 후원금 전액을 5월 20일 마포복지재단(이사장 이홍주)과 삼동소년촌(원장 장정미)에 전달하였다. 평소 나눔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양천사랑복지재단, 대한사회복지회 등에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277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에게 ‘경영위기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의 손실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책이
경기 남양주시장 선거는 6년 전 총선에서 맞붙었던 국회의원 출신의 국민의힘 주광덕(61)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최민희(61) 후보 간 재대결 형식으로 펼쳐진다.현 시장의 출마 포기로 이른바 '현직 프리미엄'이 없는 승부가 펼쳐지는 데다 다른 군소 후보도 출마하지 않아 그
경남 고성군과 창원시를 잇는 국도 14호선 중 고성군 고성읍에서 마암면까지 7.5km 구간의 4차로 시설개량공사를 마치고, 5월 18일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해당 공사는 사업비 1,130억원을 투입하여 ‘14년 3월 착공 이후 8년 3개월 만에 마무리되었으며, 지난해
경기도가 청소년부모 가정의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청소년부모 가정에 아동당 월 20만 원씩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등 56개 사업에 3년간 10조 3천억여 원을 투입한다.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1차(2022~2024) 경기도 청소년부모 가정
서울 마포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는 생활 인문학 강의인 ‘마포열린인문학’을 6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구는 구민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위드코로나를 맞이한 새로운 환경에서 삶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2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대상지로 경북과 전주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지역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역 기반의 한복 기반시설을 조성해 한복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2022년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 공모 결과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기업 ‘디토닉’ 등 4개 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4개 사는 ▲디토닉(빅데이터) ▲미코바이오(K-임상) ▲에버메이트(소부장) ▲카에프체트(식품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가 찾아갑니다”마포구는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지난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