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템페스트, ‘It’s ME, It‘s WE’ 첫 출사표 성공적
신예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2일 데뷔 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해,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템페스트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SBS MTV ’더쇼‘, MBC M ’쇼! 챔피언‘ 등 음악 방송에 잇달아 출연하며 데뷔 무대를 가졌다.
또한 ‘Bad News’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고, 현재 150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템페스트의 데뷔 앨범 ’It‘s ME, It’s WE‘는 일곱 멤버가 하나가 되어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담긴 앨범이다.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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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