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젠 추석 인사

뉴스젠에서 구독자 여러분께 추석 인사 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명절 한가위입니다.

그동안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오늘만큼은 다른 어떤 날보다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그러면서 한편 우리 주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잊지 않는 명절이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고

경기침체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수해 피해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분들이 하루빨리 여유와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해서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해야만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의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삶이

늘 한가위처럼 풍성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저희 뉴스젠은 보다 빠르고 정직하고 정확한 보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 건강한 추석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젠 발행인 이경주

뉴스젠 전 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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