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공공 체육 시설 7개소 방역 조치 점검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성미산체육관 방역점검을 하며 이용 구민에게 방역수칙에 대해 안내하는 모습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가 실시 됨에 따라 공공 체육 시설 7개소에 대해 7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5일간 방역조치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면적 별 인원 제한 준수 여부, 시설 내 머무는 시간, 샤워실 운영 여부, 운동 종목 별 경기 인원 1.5배 초과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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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다른기사보기